2022. 9. 29.

돈 스파이크 부인 성하윤 혼인신고 취소





작곡가 겸 사업가 돈 스파이크가 마약 필로폰 투약으로 경찰에 체포된 지금, 돈 스파이크 부인 성하윤과의 혼인신고 취소 이야기까지 나왔다.

앞서 서울 노원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7일 돈 스파이크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돈 스파이크는 올해 4월부터 꾸준히 강남 일대 호텔을 돌아다니며 지인들과 필로폰을 투약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검거될 당시에도 서울 강남 모 호텔에서 필로폰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무엇보다 그가 남녀 지인들을 모두 호텔로 불러모아 오랜 기간 동안 필로폰을 투약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그와 지난 6월 결혼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성하윤 씨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다.

돈 스파이크의 필로폰 투약 사실을 성하윤 씨가 알고 있었는지 모르고 있었는지 알려진 바는 없지만, 남편이 심각한 범죄 행위로 구속 위기까지 처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혼인신고 취소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려 부부의 연을 맺기로 했지만, 혼인신고 여부는 현재 알려진 바가 없다.

최근에는 결혼식을 올리고도 혼인신고를 미루는 경우가 있어, 만약 돈 스파이크 마약 사건이 심각해지면 부부의 관계에 금이 생길 수도 있다. 

돈 스파이크 필로폰 투약 혐의가 알려지자 성하윤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폐쇄했다. 돈 스파이크를 향한 비난을 성 씨의 인스타그램에 찾아가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급증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돈 스파이크 역시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이 직접 관리하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돈 스파이크 마약 체포 후 부인 성하윤 인스타그램 계정 폐쇄 결정돈 스파이크 부인 성하윤 인스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이프가 무슨 죄일까” “모르고 결혼했을까” “혼인취소각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