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벤다졸 후기 패턴을 요약하면
1. 그간 절망하고 있었다.
2. 희망을가지고 먹었다.
3. 몸에 변화가 오는 느낌이 있다.
4. 통증이 사라진다거나, 잠이 잘 온다거나, 몇가지 수치가 좋아졌다거나, 밥을 먹게 되었다거나. 거동이 편해졌다거나.
5. 그래서 이것은 기적이 될 가능성이 있다.(다 그런건 아닙니다.)
1시간 동안 살펴본 5주간의 후기에서 의사 선생님의 확실한 소견이나 CT 등 촬영영상 같은 정확한 정보는 없었습니다.
환자는 환자이며, 의사는 의사이며, 후기는 후기 입니다.
그냥 후기는 후기 입니다.
왜 임상이 어려운지 알겠습니다.
결론이 어찌날지 모르겠지만 기적이 벌어진다 하더라도 이런 후기를 가지고 어떤 결과를 논하면 과학계에선 몰매 맞을게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