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6.

조커 별것 없네요





영화는 음... 연출이 별것 없네요. 호아퀸 피닉스가 특이한 표정 짓는 것만 두 시간 동안 나열하는 수준을 못 벗어나요. 놀란 감독 항상 욕했는데 놀란의 연출력이 참 뛰어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용은 뭐가 있냐 그것도 아니고. 그냥 심각한 척 하는 히어로물 수준이에요. 히어로물이 심각한 척 하면 안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냥 심각한 히어로물 아닌 영화를 보고 말죠.



일베충들이 이 영화 보고 감정이입을 많이 하던데 어떻게 된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