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2.

구혜선 많이 위태로워 보이네요 보다보다 이런 진흙탕은 처음





둘이 좋아 결혼을 했든
한쪽이 매달려 결혼을 했든
결혼생활 하다 한쪽맘이 식으면 깨지는게 맞죠


혼인상태에서 바람을 핀 게 아니라 사랑이 식은건 죄는 아니지않나요?
현실결혼생활은 이상하고는 완전 다르니까
내가 사랑했던부분이 나를 질리게 할 수 있는거고요
구가 이혼하자 해서 하겠다했고
보상인지 배상성격인지 하라해서 한다했고
안이 한집에서 살기 싫으니 나가 사는게 이상하지 않거든요
안씨입장에서는 그냥 결별절차를 밟아가는 중인건데
구씨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앞의 절차들이 담긴 의미를 다 부정하고 있어요
지금 이상황도 결별의 절차중 하나인데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말을 하잖아요


믿었던 사랑이 식고
사랑했던 사람이 떠나고
매우 슬프고 힘들 수는 있지만
자기가 하는 행동들에 담긴 의미를
너무 자기 위주로 해석한다는거죠


안이 오피스텔 나가 산 것도
안은 결별과정이고 이혼의사를 밝혔으니 내공간이라 생각할텐데
구는 자기가 나가 사는걸 '허락'했으니 자기공간이기도 하다 이렇게 생각해요
이 과정중에 시가 가전제품 바꿔주며 자신의 사랑을 표현했겠지만
제가 안 입장이라면 짜증 날 겁니다
그래놓고 사랑이 식은 남편의 가족까지 챙기는 피해자처럼 생각하죠




차라리 구가 배신감땜에
난 망가져도 돈도 많으니까 사는데 지정없으니
이제 뜨려고 하는 안을 망가뜨리겠다고 작정하고 하는 일이면 나을텐데
제가 보기에는 그런 계산도 없이 그냥 폭주하는 듯 보이거든요
구가 현명하지 못해요
안이 소속사 도움받아 정제된 대응을 할거 다 아는건데
구는 왜이리 이성적이지 못한지.... 


안이 개쓰레기라면 왜 계속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건지
그간 절차가 이혼으로 가는길이 아니면 뭐라는건지..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져 살지도 못하는 사람이
뭐하러 저렴한단어를 스스로 새기는지 이해불가입니다
너무 상태가 불안한거 같아요.  가족이 좀 지켜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