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자살골이 아닌가 할정도로 심한 정책을 펴고 있는 일본이 왜 이럴까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니
일본이 진정으로 무서워 하는 것은 다른게 아니라
'북한의 보통국가화' 아닐까 합니다.
일단 트황상이 북한을 대통령 재선의 주소재를 삼으려고 하는 시점에서
-트럼프가 북한을 대통령 재선의 주소재를 삼으려고 한다는 말은
즉 북한을 보통국가로 만들겠다는 말과 같습니다.
위험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North Korea가 아니라
언제든지 대화할 수 있고 투자할 수 있는 나라로 인식된다면
첫번째로 일본은 기본적으로 군대를 가진 보통국가가 될 수 없습니다.
군대를 가지려면 적어도 명분상 주변에 위협이 있어야 하는데 그 위협이 사라지고 있는데
군대를 가지겠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죠.
그나마 있는 군대도 해체해야 하지 않겟느냐고 압박이 들어올 수 있지요.
두번째로 북한이 보통국가가 된다면 한국에만 지불했던 배상금을
북한에도 지불해야 합니다.
남한에 배상금을 줄 때는 독재정권에 경제도 일본에 의존적이니 배상금이 줄 때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줄 수 있었겠죠.
북한은 과연 그렇게 될까요?
일단 북한에게는 경제적으로 남한이라는 뒷배가 있습니다.
거기에 미국까지 뒷짐지고 본다면 자신들이 일본을 조리돌림해가면서
- 급하지 않게 일본에게 망신이라는 망신을 다 줘가면서 배상금을 톡톡히 받아 낼 수 있습니다.
일본이 수십년동안 잊고 싶어 했던 기억마져 전국민에게 다시금 상기 시킬 수 있습니다.
일본으로서는 '북한의 보통국가화'라는 것은 꼭 막아야 하는 하나의 명제가 되어가고 있다 생각합니다.
즉 일본은 모든 코너에 몰려 있으니 저렇게 자해에 가까운 정책이라도 내뱉어야 하는 것이고
-어쨋든 일본으로서는 겪교 싶지 않은 게 한꺼번에 몰려오고 있다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