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에피소드가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에피소드는 SKY캐슬 극 초반을 이끌던 박영재와 그의 입주 도우미 이가을의 이야기다.

당시 박영재는 16살 중학생으로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고, 그의 엄마 이명주는 그를 질책하곤 했다.
엄마에게 자주 질책은 받은 박영재는 입주 도우미로 일하고 있던 이가을에게 의지를 했고 이런 관계가 계속되자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됐다.

문제의 에피소드 장면은 이렇다..
어느 날 박영재의 엄마는 옷을 다 안 입은 상태로 서로를 껴안고 있는 박영재와 이가을의 모습을 목격했다.
이 모습을 본 이명주는 함께 누워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경악했고 그를 내쫓았다.

이에 박영재는 “가을이 누나 데려와. 엄마가 뭔데 누나를 내쫓아?”라며 물건을 부수고 분노했다.
하지만 이명주는 “너보다 6살 많은 애야. 식모라고”라며 아들에게 화를 낸다.

이 사건을 보면 22살 이가을은 16살 중학생인 박영재와 사랑에 빠진 것이다.
성인 여자와 미성년자 남자가 사랑에 빠진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거 성별이 바뀌었으면 방송도 못나갔고, 나갔으면 바로 폐지됐다”, “남자가 22살이고 여자가 16살이었다면 PD 경찰서 잡혀갔을 듯”, “이거보고 논란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