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런 흐름은 선진국으로 가는 과정에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되니...소득보단 재산이 중요하다는 거죠
계층화는 점점 진행될 것이고
서민들은 굶어죽지 않게 던져주는 복지나 제대로 받아먹어야죠
사실 이 복지라도 제대로 챙겨주면 좋겠지만...그럼 개천에서 오손도손 살기라도 하겠죠
암튼 자산이 짱이라는 건
처음으로 자기 집 마련하려고
분양이나 매매 알아보러 여기저기
기웃거릴 때 알게되죠
고소득 흙수저들이 불쌍한건
생각보다 고소득이 아닌데도
혜택은 전혀 못받고 있다는거
일단 신혼부부 특공이라는 걸 못받죠
(대체 왜 십억이 넘어가는 서울 아파트 분양에 이런게 있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그래서 연소득 7000이 안되는 신혼부부가
10억 이상 아파트를 특공으로 분양받죠
대출도 묶인 마당에 그 돈은 과연 어디서 날까???
그리고 분양 자체도 100%가점제로
바뀌면서 아예 분양은 꿈도 못꾸고
매매를 하자니 디딤돌대출도 소득요건에 걸려 안되고
전세를 살자니 전세자금 대출도 규제를 걸 분위기
아마 최근 3년 이내에
서울 집 구매를 생각하던 고소득 흙수저들 중에 작년까지 구매 안하고
간만 보고 있던 사람들은
올해 충격이 엄청 날거에요
1년 사이에 몇억이 뛰니
갭투자를 하기에도 너무 올라버렸죠
그냥 집값 떨어지길 기도할 수 밖에
불과 1년 전 가격을 뻔히 아는데
억울해서라도 절대 못사죠
1년전엔 그래도
무리하면 마용성 신축은 들어갈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 돈으론 신길도 택도 없거든요
안사죠
못사죠
그래서 조금이라도
떨어지길 빌고 있는데
정부에선 대책이라고 내놓는게
과연 집값을 잡자고 하는건지
올리자고 하는건지
솔직히 취지가 의심스러운 정책 일색이니
그냥 갑갑할 겁니다
자산없으면 왠만한 고소득은 답없다는 걸 절실히 느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