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29.

“양궁 죵나 쉬워요” 아시안게임 양궁 은메달 ‘이우석’이 쓴 과거 글 논란 먼개소리야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개인 리커브에서 은메달을 딴 이우석 선수가 2012년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부터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떠돌아다닌 ‘이우석 선수 과거 글’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형들 저 중학교 양궁부인데 2018년에 복수해줄게요”라는 제목을 가진 글이었다.


해당 글은 2012년 7월 29일에 작성된 글로, ‘양귀’라는 닉네임을 가진 글쓴이가 자신이 받은 트로피 사진을 공개하며 “2018년 남자 양궁 ‘이우석’ 나오면 저인지 아세요, 이 글은 성지가 될 것임. 전국 소년체전에서도 1등 먹음”이라고 말했다.
또, 같은 날 다른 글에는 “양궁 X나 쉬워요”, “형들도 할 거 없으면 양궁이나 하세요. 그냥 대충 쏴도 9,10점임”이라고 적기도 했다.

이우석 선수는 1997년 생으로 2012년 당시 만 15세였다. 실제로 이우석 선수가 해당 글을 작성했는지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많은 팬들과 누리꾼은 해당 게시글이 작성된 홈페이지는 서버 이전 등으로 인해 게시글 수정이나 삭제가 불가능하다며 실제 이우석 선수가 작성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