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의원이 왜 정치를 했는가?에서 보면... 아쉬움..
그가 드루킹과 연루된 고교동창으로부터 4000만원을 받은게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함이 아니라면
본인이 유서에서 얘기한 것처럼 어리석은 선택이고, 부끄러운 판단일지언정
소수정당으로서 현실정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불가피한 상황이었다고..
죽지말고 살아남아서 정면 돌파하는게..
남은 동료들, 소수 정당인들, 돈 없고 힘 없고 빽 없어서 정치 못하고 목소리 내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가 정치를 시작하고, 해나가는 이유 아니었는지..
너무 황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