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365일, 삼시세끼 라면만 먹는 여대생’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을 보낸 고민녀는 “친구와 함께 라면을 먹을 때 한 젓가락 먹었는데 이후 라면이 없었다”며 친구가 “빠르면 1~2분 안에 (라면을) 다 먹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친구가 라면 5봉에 국물에 밥도 말아 먹는다”며 “라면을 씹지 않고 먹는다”고 밝혔다.

그러자 신동엽은 “김준현씨도 안 씹거든요”라며 “그게 쾌감이 되게 크대요. 반 정도가 식도를 통해서 안에 들어가 있고 반은 지금 입 안에 있고”라고 말했다.


이야기를 들은 이영자는 자신의 옷 소매에 있는 끈을 이용하여 신동엽을 도와주려 했는데, 이영자가 입은 옷이 헐렁해 신동엽은 이영자의 겨드랑이를 그대로 보고 말았다.


신동엽은 “으악 뭐야”라고 소리치며 눈을 가렸고, 놀란 이영자는 자신의 겨드랑이를 확인한 후 “미안해요. 내가 바빠가지고. 6개월째 정리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동엽 반응이….” “소리치는 거 너무 웃기네” “두 사람 너무 웃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