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수첩’이 가수 박봄의 마약 밀반입 사건을 재조명한 가운데 강용석 변호사가 ‘썰전’에서 한 발언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강 변호사는 박봄의 마약 사건이 입건유예 처분을 받은 것을 두고 “윗선이 봐줬다”라고 주장했다.
강 변호사는 JTBC '썰전'에 출연해 "박봄의 마약 밀반입 사건은 분명히 봐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입건 유예는 혐의는 있지만 사건화하지 않는 것인데 마약관련 사건에서 입건 유예를 받은 건 들어본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마약 사건은 가벼운 사안도 구속 수사가 원칙이다"라며 "이 정도 봐주려면 검사장 수준으로도 힘들다"라고 말해 당시 큰 파문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