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봉주 23일 행적이 낱낱이 밝혀지니 피해자라는 분이 23일이 아니라 24일이라고 함.
크리스마스 이브 날을 헷갈릴 수는 없을텐데 조금 이상함
- 정 의원을 만난 뒤 일산 친구 집에서 친구 두 명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고, 그날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며 "그날 페이스북에 친구들과 만난 일을 올렸고, 그게 2011년 12월 23일이었기 때문에 사건 당일을 그날로 추정하는 것"이라며 '날짜 오류'에 대한 문제 제기를 일축했다.
피해자분이 쓰신 글인데 저만 이해가 안가나요? 24일에 추행당했다고 말 바꿨는데 저 글에는 또 23일에 파티하면서 친구들에게 털어놓았다고 하네요?
2. 장소가 커피숍에서 레스토랑으로 바뀜. 이것도 이상하지만 그렇다고 넘어가줍시다
3. 키스를 하려고 해서 밀치고 나왔다고 하더니 이제는 키스를 당했다고 진술함. 키스 당하려고 한 것과 키스당한 것을 본인이 헷갈릴수도 있나?
4. 남자친구에게 쓴 편지라는 것이 마치 검사에게 진술하는 것 같은 공손하고 공식적인 말투. 저런 식으로 남자친구와 대화하는 것은 처음 봄. 마치 검사에게 진술하는 말투.
"---했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남자친구에게 이런 식으로 말을 하나요?
5. 23일인지 24일인지를 떠나서 피해자가 성추행을 당한 뒤, 정봉주가 시민들에게 큰 절을 올리는 모습을 보고 참을 수 없었다고 했는데 정봉주가 큰 절을 올린 것은 22일임.
분명 성추행 당한 후에 큰절을 하는 정봉주를 보았다고 했는데 정봉주는 성추행이 일어났다는 23일이나 24일 이전에 큰 절을 올린 것임.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7년전에 지인과 나눈 메일을 간직했던 피해자분이라면 정봉주가 보낸 문자나 메일도 분명히 간직했을거라고 봅니다. 그것들을 공개하면 됩니다. 공개하면 정봉주는 정치계를 떠나 매장됩니다.
공개하시고 본인도 더이상 프레시안 뒤에 숨지 말고 당당히 실명을 밝히시길 바랍니다.
키스당할뻔한 정도가 아닌, 강간당한 여성분들도 실명으로 나와 당당히 가해자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진술이 자꾸 바뀌어 의심을 사게 되었으니 원통해서라도 실명을 밝히고 정봉주가 보낸 문자, 메일 다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정봉주 성추행이 사실이라면 국민들도 하루라도 빨리 정봉주를 정치계에서 떠나보내야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