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인공지능은 전문가가 사용하라고 있는 것.
엑셀에 추가 기능이 올라간 것과 비슷해.
펜을 쓰는 PDA가 망하고 손가락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뜬 것이나
갤럭시 노트의 펜을 누구도 사용하지 않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인간은 중간 단계의 의사결정, 즉 불확실성을 상당히 싫어해.
중간단계까지 대신할, 즉 컨텐츠를 떠먹여줘야 하는데
그게 되려면 현재의 개념으로는 부족해.
물론 하드코딩을 하는 식으로 중간을 없앨 수 있지만
복잡성이 늘어나서 쉽지 않아.
정해진 맥락을 벗어나
현장의 맥락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것이 나와야 한다는 말.
chatGPT는 당신의 맥락을 고려하지 않아.
원래 설정한 틀에서만 대응할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
그게 chatGPT에 사용된 in-context 학습의 정의.
맥락내 학습은 당연히 보편인을 가정해.
실제로 인공지능이 일반에 사용되려면
기존보다 뭔가 의사결정이 줄어야 하는데
그건 개인화 기술.
개인화가 되려면 인공지능이 당신에게 뭔가를 물어봐야해.
그 작은 차이가 작지 않아.
지금이야 사람들이 열광하지만
아직은 진짜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