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는 영양이 불균형하고 자극적인 맛을 내는 정크푸드(불량식품)로 어린이 건강에 좋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황 내정자는 2018년 한 언론 인터뷰에서 "떡볶이는 정크푸드다. 학교 앞 그린푸드 존(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에서 못 팔게 돼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린푸드존에선 '고열량·저영양 식품', '고카페인 함유식품' 등의 식품 판매가 금지되는데 떡볶이는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시를 통해 지정한 고열량·저영양 식품에 해당되지 않아 황 내정자의 당시 '학교 앞 떡볶이 판매 금지' 발언은 틀린 내용이라는 지적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