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8.

안철수 관련 흥미로운 여론조사






[여론조사] 안철수의 최근 정치노선은?... "모름/무응답" 45%, "보수적" 28.4%

[모름/무응답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광주/전라 지역과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모름/무응답 비율이 각각 55.7%, 55.1%로 가장 높았다. 광주/전라 지역은 지난 총선 당시 안 전 의원이 창당한 '국민의당'이 돌풍을 일으켰던 지역이고, 부산은 안 전 의원의 고향이다. 상대적으로 모름/무응답 비율이 낮은 지역은 서울(35.9%)이었는데, 이 지역에서는 "보수적"이라는 응답(34.4%)이 제일 높았다.]


전반적으로 보수적이라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이미 저번 대선부터 안철수의 적극지지층이 20~30 청년층에서, 50~60 장노년층으로 이동하면서 나온 말이였고 직전 지선때부터 거의 보수후보로 분류되어 서울 시장선거에서도 진보표의 흡수는 미미했습니다.

이건 뭐 조선일보가 안철수를 통합대상으로 적극 미는것으로 쉽게 알수 있는것이고.. 문제는 안철수를 어떻게 바라보고 스텐스를 정하냐는 거겠죠? 이 문제로 보수는 과거 문재인과 진보가 안철수에게 겪었던 문제를 그대로 겪을 가능성이 매우 커보입니다.


1 안철수를 보수 통합대상으로 보고 띄워준다
이미 조선일보는 작년 연말부터 황교안으로는 힘들다고 황 물러나고 비대위구성하고 대통합하라고 계속 황을 공격하고 있죠.
그리고 이번에 안철수의 복귀소식과 인터뷰를 대서특필 하는 것을 보면 안철수를 보수통합의 큰축으로 보고 그렇게 띄울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2 안철수는 통합은 안되고 보수표만 갈라치기 할것이다.
보수 유튭들보면 안철수를 보수표를 갈라먹고 총선 폭망하게 할거라고 지금 진보보다 더 가열차게 공격하고 있습니다. 구독자가 굉장히 많은 주류 보수 유튭들이 주로 친황 친박인것도 영향을 준것이겠죠


저 개인적인 견해는 1번 조선일보의 안철수 띄워주기는 보수에 재앙으로 다가올거라 봅니다. 조선일보가 안철수를 띄워주면 띄워줄수록 더더 보수표를 분산시킬거고 조선일보가 주장하는 황의 사퇴나 안철수의 보수대통합 합류는 그냥 자신들의 개꿈으로 끝날거라 봅니다. 결국 안철수만 살판나서 보수표 신나게 먹겠죠
조선일보는 아직도 자신들이 큰그림을 그리면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자기객관화가 아직도 안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