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7.

모병제는 찬성 하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징병제....



개똥별+샤바샤바해서 진급한 무능력자들이 많은 조직이죠(저는 참고로 장교로 7년했습니다. 전산이긴했어도)



그리고 타의로 끌려온 병사들이 실제로 전투를 위해 훈련하는 것보다, 부대 가꾸는 등의 노역이 더 많은 편이죠.



현대 전쟁은 총싸움이 아니라 첨단무기싸움이죠. 비대칭 전력등을 비롯한...



그런데 이게 현재 우리나라 상황에는 100% 적용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북한과 우리는 따지고보면 언젠가는 통일을 해야하죠.



만에하나 북한과 전쟁이 났다고 가정했을때 온갖 첨단무기로 초토화 시키면서 전쟁을 할수가 없습니다. 또한 우리가 첨단 무기로 북의 핵심시설을 사전 타격에 성공했다해도 남아있는건 게릴라전, 시가지전, 산악전 등입니다. 보병전력이 서울시내로 침투했는데 거기에 첨단무기로 쏟아부을수는 없고 결국 재래식 전투입니다.



결국은 재래식 전력이 필요한 상황이구요. 그러한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현재 북한 병력 수 대비 수비적인 입장에서의 유지병력이 60만 언저리구요..



분명히 언젠가는 모병제가 최종 테크입니다만, 총선 공약으로는 분탕종자들의 계략이라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이건 말그대로 군 체질 개선으로 해결해서 점차적으로 재래식 전력 최신화 정예화로 가야 할일이지, 월급 줄테니 모병할게가 아니란 거죠.



단순 모병제+병력 감축으로 기사만 떠도, 역시 빨갱이네 하고 득달같은 역공 들어올겁니다.



오히려 총선 공약은 더욱더 철저하게 민생위주의 공약과 실현 가능성있는 공약으로 전략적이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