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6.

한국당 내부 "'황교안 대선 놀음'에 재정 나빠져"





한 의원 측은 "황 대표 '대선 주자 놀음'하느라 한 번에 1억~2억원가량 드는 장외집회를 여러 차례 해왔다. 사무처 설명대로 야당이 되면서 형편이 나빠졌다면 더 아껴 써야 했던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다른 의원 측도 "올해 모금 가능한 후원금(1억5천만원)의 1/3밖에 모으지 못했다. 다른 의원실은 3천만원 정도 모였다고 하더라"면서 "야당이 되면서 당뿐만 아니라 소속 의원들도 숨통이 트이지 않는데 '주머니'를 털어가는 아이디어를 누가 내었는지 궁금하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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