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13.

황교안 "유엔에서는 79세까지 중년...한창 일할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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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는 이어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 김진태 한국당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열린 '춘천시 당원협의회 당직자 및 지역주민 간담회'에서 "이 좌파 문재인 정권과 싸움을 해야 하는데 여러분 연세 드셨다고 그냥 앉아있겠냐"며 "우리 다함께 너나 할 것 없이 헌법을 지키고 자유이념과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똘똘 뭉쳐서 원팀(one team)으로 나가길 바란다. 저도 죽기를 각오하고 그 앞에서 서서 이기는 싸움을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황 대표는 한 참석자에게 나이를 묻고 78세라고 답하자 "유엔에서는 79세까지를 중년이라고 했다"며 "중년은 한창 일할 때라는 것. 80 넘은 분은 박수치고 응원하고 잘한다고 격려만 해줘도 힘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잘못된 좌파경제실험으로 우리 국민들을 시험하고 있다"며 "획일주의, 국가주의로 경제가 무너지고 있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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