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본인을 둘러싼 자유한국당 입당설에 대해 부인했다.
이 의원은 최근 정치토크쇼 ‘배종찬의 핵인싸’에 출연해 “지금은 입당할 생각이 없다”며 “입당보다 제가 할 일이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한국당에 입당해 공천을 받고 일원으로서 활동하는 일들이 어려운 건 아니다. 언제든 입당하면 한국당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저는 안에서 일원으로서 고치는 것보다 밖에서 할 일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한국당만으로는 대한민국 보수가 바로 설 수 없다”며 “보수는 서민과 거리가 멀고 진보, 좌파는 거리가 꼭 그런(가까운) 건 아니다. 저는 자본주의나 시장경제‧자유민주주의 등 보수적 가치를 제대로 실현할 수만 있으면 안정적이고 서민들이 더 행복한 나라로 설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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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른년 자한당에서 안 받아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