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1.

홍콩 여대생 "송환법 철회까지 끝까지 싸우자" 메시지 남기고 투신






송환법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에 참가해왔던 뤄샤오옌은 투신 전 “송환법의 완전한 철회와 (지난 12일 열린 시위에 대한) 폭동 규정 철회 및 체포된 학생 시위자의 석방, 케리 람 (행정장관의) 사임과 (과잉 진압 책임이 있는) 경찰에 대한 처벌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나의 희생으로 (시위에 참가했던) 200만명의 소원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적었다. 그는 이 메시지를 찍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올리기도 했다.



동북아시아에서 중요한 사건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남북미 정상 만남이고 또하나는 홍콩 송환법 문제인데 홍콩정부가 연기한다고 했지만 그걸 믿는 사람들은 거의 없고 계속해서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와중에서도 홍콩 친중파 찬성 시위가  있었지만   200만명이 모이는 수준의 10/1 인 16만명 정도 시위를 했습니다. 

홍콩 여대생  투신뉴스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민주주의는 피를먹고 자란다라는 말이 있지만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