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12.

내년도 최저임금이 8590원으로 의결되었습니다.






사실상 동결에 가까운 2.9% 상승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근로자위원의 8880원안과 사용자위원의 8590원안이 표결에 붙여졌는데
결국 공익위원 상당수가 사용자위원의 손을 들어줬네요.
최저임금은 역대 세 번째로 낮은 상승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올리겠다는 공약은 이루어지지 않았네요.
경제 구조를 감안하지 않은 급격한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한 폐해를 정부도 느꼈다고 봐야 되겠죠.
정부 경제 정책의 중심도 이로 인해 혁신성장으로 옮겨 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