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18.

손혜원 의원 기소 윤석열 총장 후보로 내정된 다음날 발표함. 구려도 너무 구리지 않습니까.





지난번 환경부문건으로 동부지검 우병우라인 검사가 아주 대놓고

언론플레이에다가 전장관 구속까지 시키려 했죠 그때 해당 사건은 원래 중앙지검에서 맡았는데 문무일이

동부지검으로 넘겼죠 그래서 당시에 우병우라인 검사가 문재인정부 관련 수사를 맡았다며 우려와 보복수사

가능성이 진보언론쪽에서 제기 되었었죠 그럼에도 당시에는 수사초반에 별다른 진전도 없었고 피의사실 공표도

나오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청와대에서 검경수사권 조정관련 발표후 갑자기 피의사실이 하나둘씩 공표 되더니 갑작스럽게 환경부장관

청와대 인사 관련되었다며 대대적으로 언론플레이가 나왔었죠..



그래서 그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결국 검찰이 정부에 반항하며 보복하는거라고 비판했었죠..

근데 당시 사건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사건이라면 이미 법원에서 구속기각하면서 밝혔지만 당시에 검찰이 청와대와

관련자 압수수색을 법원에 요청했는데 모두 기각 당했습니다. 이건 아마 관심없는 사람들은 모르실텐데 당시 보도에

의하면 법원에서 증거도 없고 혐의 입증도 전혀 없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압수수색을 요청한다면서 대놓고 당시 검찰을

비판하는 내용을 압수수색 기각 사유에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즉 검찰이 사건 처움부터 이건 수사가 무혐의겠구나 싶어서

넘어가려 했는데 당시 정부가 검경수사권 조정 나오자 자기들 멋대로 죄를 만들려다가 법원에서 기각당해 버렸죠



아시다시피 압수수색은 왠만하면 다 나옵니다. 근데 당시 검찰의 수사가 얼마나 허술하고 어처구니없는지 법원기각 사유보면

나옵니다.





그런데 이번에 윤석열지검장이 검찰총장 후보자가 발표되자마자 바로 다음날 손의원 관련 기소를 발표하고 심지어 언론에 나와

브리핑까지 합니다. 실시간으로.. ㅋㅋㅋㅋㅋㅋ 속이 뻔히 보이는 대목입니다.



저는 환경부건도 그렇고 손혜원의원건도 그렇고 무혐의거나 나온다 해도 벌금형으로 나올 겁니다.



이미 손혜원의원 관련건도 별다른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런걸로 언론플레이 하는걸 보고 계시는 겁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검찰이 무죄 나올걸 굳이 기소하겠냐고 ... 검찰을 전혀 모르는 소리죠..



법무부장관도 이번기회에 제대로된 개혁인사로 바꿔서 검찰고위직들을 모두 쳐 내야 합니다. 그래야 지금처럼

수사가지고 장난 안합니다.



참고로 남부지검에서 손혜원의원 수사 했는데 김성태도 남부지검에서 합니다. 근데 아직까지도 수사관련 진전 없죠

참고로 남부지검장 장인도 채용비리로 연루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똑똑히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