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27.

배리나 OECD포럼 참석으로 부들거리는 모습 보면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처음엔 배리나가 왜 한국 대표로 OECD 가냐? 왜 내가 낸 세금 그런데 쓰냐? 정부는 무슨 근거로 배리나를 선발했냐?...등등 흥분해서 외쳐댔죠.

물론 어느것 하나 사실이 아닙니다. 항상 그렇듯 일단 질러버리고 아니면 말고죠.

배리나는 한국대표도 아니고 정부가 선발한 것도 아니죠. 또 불페너들 태반은 사실상 세금 거의 안내는 분들이고요.

배리나가 OECE가서 한국엔 몰카가 만연하다고 발언한것 같은데 포럼 성격상 당연히 해야할 말이죠.

툭하면 신문 사회면에 몰카범죄, 리벤지 포르노 실리는 나라에서 말입니다.

근엄한척 하는 유교전통아래 억제된 욕망이 관음증으로 표출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부정하란 말인가요?

무슨 국격이니 뭐니 되도않는 소리를 한다는 자체가 후진국스러운 태도입니다.

예를 들어 독일 지식인이 자기 나라를 소개할때

'우리나라는 모든 국민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상낙원입니다'라고 할 것 같나요?

사회문제를 더 적나라하게 노출하고 개선할수 있기때문에 선진국인 겁니다.

어느 후진국에서는 어린 여자애가 성폭행을 당해서 고발을 하니까 오히려 우리 마을 명예를 더럽혔다고 그 여자애를 때려죽인 사건이 있었죠.

국격이니 명예니 하는건 숨김으로서가 아니라 노출하기때문에 높아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