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0.

마닷 부모 사기건...소 85마리도 처분하고 튀었네요..







 먼저, C씨의 이야기다. 그는 어린 시절을 큰아버지 집에서 보냈다.

“야반도주요? 그건 사실입니다. 제가 직접 봤으니까요.”

C씨는 그날 새벽 잠에서 깼다. 화장실에 가려고 방문을 열었다. 그때, 신 씨 가족의 도주를 목격했다. 

“시골은 화장실이 밖에 있잖아요. 소변이 마려워서 나왔는데 수십 대의 트럭이 지나가는 걸 봤습니다. 그 안에는 젖소들이 있었고요. 다음 날 온 동네가 난리가 났죠.”

C씨에 따르면, 큰아버지와 신 씨(마이크로닷 아버지)는 죽마고우였다. 그래서 (신 씨) 빚보증을 섰다. 큰아버지는 그 일로 억대의 피해를 입었다.

S씨의 야반도주는 지역신문에도 보도됐다.

“충북 제천시 송학면 무도1리 낙농가 신 모씨(41)가 1998년 5월 31일 젖소 85마리와 트랙터를 처분하고 잠적해버렸다



===============================================================



급하게 소 85마리 처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계획적이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