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임금은 경쟁국보다 높지만 생산성은 떨어진다. 한국 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업체 5곳의 연간 평균임금은 2016년 기준 9213만원으로 2005년과 비교해 83.9% 올랐다. 일본 도요타(9104만원)와 독일 폴크스바겐(8040만원) 등 주요 경쟁업체보다 많이 받는다. 전체 매출액에서 임금이 차지하는 비중도 높은 편이다. 국내 완성차 5곳의 2016년 평균 임금 비중은 매출액의 12.2%로 도요타(7.8%)나 폴크스바겐(9.5%)과 격차가 크다. 자동차 1대 생산에 투입하는 시간은 도요타와 미국 포드보다 각각 11%, 26% 더 많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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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바 독일 도요타가 일본회사라는걸 무시하더라도 도요타나 폭스바겐같은 이윤 높고 서열1-2위다투는 회사보다 현대차 쌍용차 등의 평균연봉이 높다는건 놀라운겁니다.
특히 수출시장에서 경쟁력이 낮아서 가격을 더 싸게 받아야 하는 한국자동차 업계로서는 치명적이죠. 그럼에도 계속 월급 올려달라고 하며 영업이익의 1/3를 내놓으라는 노조는 양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