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가 특파원으로 일하던 언론사는 터키의 조중동급 언론사.
그 언론사가 에르도안이 총리이던 시절에 IS와 무기거래 한 걸 보도했는데
이를 계기로 에르도안과 척을 졌고
이후에 터키에 쿠데타 시도 있었을 때 그걸 빌미로
에르도안이 자신에게 반대하던 언론사들을 싸그리 털어버림.
알파고 회사 선배들은 감옥에 수감되거나 일부는 시리아 난민인척 하고 외국으로 밀항함.
현재 200명 넘게 감옥에 수감중인데 그 중 과반수가 알파고 회사 소속.
이후 터키 외교부가 각국에 해당 언론사들 특파원들 소환 공문을 보냈고
실제로 일부 국가는 실제로 소환했다고 함.
한국의 경우 현지 기업이 많고 형제의 나라 같은 양국 관계가 엮여 있어서
별도의 소환 공문 같은 행위는 없었던 걸로 보임.
그 과정에서 알파고의 한국 지인들이 터키 정부에 압박 안 받으려면
빨리 귀화를 해야 한다고 부추겨서 바로 귀화함.
대충 이런 내용이었는데 배경을 알고
오늘 어서와 보니 저렇게 열을 올리면서 얘기하는 게 이해가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