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는 여성 월주의를 주장하는 남성 혐오 사이트로, 메갈리아에서 파생되었다.
홍대 남성 누드모델 사진 유포를 비롯해 대학교 남자 화장실 몰카 사진, 천주교 성체 훼손 추정 사진, 성당 방화 예고, 남자아이 살해 예고 등등 각종 이슈를 일으키고 있는 워마드가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다.

그 이유는 가수 아이유와 레드벨벳을 타겟 삼아 악성 댓글을 달며 비난하고 있기 때문이다.
워마드는 아이유에게 ‘아동의 성을 상품화하고 있다’며, 아이유의 평소 찍힌 사진 속 손이 분홍빛을 띠는 게 남성의 롤리타 성향을 공략하기 위한 분장이라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아이유 팬들은 ‘피부가 희다면 남자라도 엷은 분홍색 손으로 보일 수 있다’라는 사진을 잇달아 올리며 워마드의 주장에 반박하고 있다.
또, 레드벨벳 역시 ‘아동 성 상품화’에 관련된 비난을 받고 있다.
레드벨벳 화보 속 눈이 지나치게 크게 보이며, 그러한 의도로 편집했다는 것들을 근거로 제시하며 무차별 공격을 가하고 있다.

이에 다수 팬들은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