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12.

김정은은 자신의 말을 중간에 끊는 거에 민감하구나 느꼈어요. 영어 통역사가 자신의 말을 끊고 해버리자 눈을 순간 째릿하더라구요





* 김정은의 단어 표현력이 좋다라는 걸 매번 느껴요.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다" "전주곡이다" "발목을 부여잡다"

그냥 맛깔스러운 표현들이 여러가지가 있었어요



* 김정은은 자신의 말을 중간에 끊는 거에 민감하구나 느꼈어요.

영어 통역사가 자신의 말을 끊고 해버리자 눈을 순간 째릿하더라구요



* 모 방송의 정상회담 분석에서,

김여정이 김정은에게 펜을 건냈든,

누가 악수를 어깨 높이보다 낮게 했든,

마지막에 김정은이 트럼프에게 영어로 감사인사를 했든,

그게 갖는 의미를 5명이 앉아서 분석을 할 정도인가 싶어요.

오죽하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은

미국인 방송인 타일러가 '..그거에 큰 의미를 두진 않았구요' 라고 대답했을까 싶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