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5.

[장현수 일문일답] 월드컵 사실 굉장히 부담이 되지만 즐기려고 노력한다. 즐기지 못하면 창피를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파워 프로그램

보셔서 알겠지만 상상 그 이상이었다. 스웨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월드컵에서 상대와 경합하는 일이 많은데 준비해야 한다. 이런 훈련을 통해 승리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수비 불안

23명이 확정됐고, 수비끼리 미팅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신경을 써야 한다. 수비는 하루 아침에 좋아지지 않는다. 계속해서 가꿔야 한다.

-월드컵

사실 굉장히 부담이 되지만 즐기려고 노력한다. 즐기지 못하면 창피를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트피스

감독님이 다양한 전술을 갖고 있다. 정해준 틀 안에서 감독님을 믿고 따라야 한다.

-3백과 4백

3백과 4백 모두 선수들이 정할 수 없다. 감독님이 정하는 부분이다. 상대 팀에 맞게 감독님이 정할 것인데 수비끼리 많은 대화가 중요하다. 공격수에게 더욱 더 엄격하게 대해야 한다.

-비난 여론

우리가 한 경기를 보면 비난을 할 수밖에 없다. 중요한 건 월드컵이다. 월드컵에서 반전을 일으키고 싶다.

-보스니아전

간격이 너무 넓었다. 간격을 조금 더 좁히고 2-3명 수비수가 간격을 유지한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악플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동기부여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러시아 월드컵 3경기에서 인생을 걸고 해야 한다.

-김민재 공백

경쟁력은 선수들이 하기 나름이다. 민재가 빠진 것은 아쉽지만 나머지 선수들 모두 좋은 선수들이 많다.

-악 그리고 깡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상대 공격수를 짜증나게 해야 한다. 우리 수비수들이 너무 순진했다. 스웨덴전에서 상대를 제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