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부상으로 출전 가능성 높아졌는데?
일단 개인적으로 멕시코전 선발 출전했는데 기대 부응을 못한 것 같다. 부족함을 느꼈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전술적인 면에서 팀이 원하는 면에 더 부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단 개인적으로 멕시코전 선발 출전했는데 기대 부응을 못한 것 같다. 부족함을 느꼈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전술적인 면에서 팀이 원하는 면에 더 부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날씨 변화가 심한데 컨디션 관리는 어떻게 하나?
멕시코전 때 습도가 높지 않아서 몸 풀고 할 때는 뛸만하겠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경기장 들어가니 생각보다 많이 더워서 체력 소모가 컸다. 이번에도 덥다고 들었다. 미리 수분 보충도 많이 하고 있다. 선수들이 더운 곳에서 경기를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경험 살려서 준비를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멕시코전 때 습도가 높지 않아서 몸 풀고 할 때는 뛸만하겠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경기장 들어가니 생각보다 많이 더워서 체력 소모가 컸다. 이번에도 덥다고 들었다. 미리 수분 보충도 많이 하고 있다. 선수들이 더운 곳에서 경기를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경험 살려서 준비를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일 전 대비는?
1% 가능성만 있어도 도전을 해야 한다. 우리한테도 확률적으로 높지 않다고 했지만 기회가 주어졌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독일의 2경기를 분석했는데 공격적으로 많이 나온다. 특히 3차전에서 골을 넣어야 16강에 진출할 수 있기 때문에 뒷공간이 많이 빌 것이다. 스피드가 좋은 선민이나 승우가 카운트 어택을 쳐준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1% 가능성만 있어도 도전을 해야 한다. 우리한테도 확률적으로 높지 않다고 했지만 기회가 주어졌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독일의 2경기를 분석했는데 공격적으로 많이 나온다. 특히 3차전에서 골을 넣어야 16강에 진출할 수 있기 때문에 뒷공간이 많이 빌 것이다. 스피드가 좋은 선민이나 승우가 카운트 어택을 쳐준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정우영과의 호흡은?
우영이 형과는 동아시안컵, A매치에서도 맞춰 봤기 때문에 대화를 많이 하고 장단점을 서로 알고 있다. 호흡은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우영이 형과는 동아시안컵, A매치에서도 맞춰 봤기 때문에 대화를 많이 하고 장단점을 서로 알고 있다. 호흡은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주장 기성용의 공백이 큰데?
성용이 형은 정신적으로나 경기적인 면에서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중요한 선수라는 거 누구나 안다. 성용이 형이 못 나가도 큰 경기를 해야 한다. 모든 선수들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국가대표 사명감이 있기 때문에 책임감 있게 잘 준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성용이 형은 정신적으로나 경기적인 면에서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중요한 선수라는 거 누구나 안다. 성용이 형이 못 나가도 큰 경기를 해야 한다. 모든 선수들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국가대표 사명감이 있기 때문에 책임감 있게 잘 준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3패에 대한 걱정은 없나?
독일이 분명 강한 팀인 건 확실하지만 준비 잘 해서 경기에 나간다면 좋은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
독일이 분명 강한 팀인 건 확실하지만 준비 잘 해서 경기에 나간다면 좋은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
-심리적 불안 해소는 어떻게 하나?
성용이 형이나 자철이 형, 신욱이 형이나 월드컵 경험 있는 선수들이 첫 월드컵은 어떤 느낌이었는지 얘기해준다. 힘들 때 조언을 먼저 구하는 편이다.
성용이 형이나 자철이 형, 신욱이 형이나 월드컵 경험 있는 선수들이 첫 월드컵은 어떤 느낌이었는지 얘기해준다. 힘들 때 조언을 먼저 구하는 편이다.
-한국이 2차전 때 달라진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나?
일단 준비한 전술이 달랐다. 우리가 준비한대로 스웨덴전에서는 생각함만큼 경기가 안 됐다. 멕시코전에서는 분석한대로 경기를 했다. 잘 됐다. 경기는 분석, 준비한대로 항상 잘 될 수 없다. 그런 차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준비한 전술이 달랐다. 우리가 준비한대로 스웨덴전에서는 생각함만큼 경기가 안 됐다. 멕시코전에서는 분석한대로 경기를 했다. 잘 됐다. 경기는 분석, 준비한대로 항상 잘 될 수 없다. 그런 차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