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9.

이재명의 CBS 토론회 거부사건 감상평





이재명같은 내로남불 스타일을 가장 혐오합니다.

원래 토론능력이란게 없는 인간이고, 조그만 성남에서 지역토호나 언론인들과의 유대만 강화하고, SNS에서 입이나 털고 그걸 손가혁이 퍼나르고, 자신에 대한 비판은 고소고발과 손배가압류등으로 틀어막아서 성장해온 정치인이죠.

이재명이 큰 건 그것때문만이 아니라 문재인이 동급후보로 받아주고 데리고 다니면서 키워줬기 때문이고, 그럼에도 이재명은 문재인을 마치 토론회에서 도망이나 다니는 비열한 후보로 묘사하며 이름 석자조차 제대로 불러준적이 없습니다(문제인이라 모욕)

그래놓고 지금 와서 토론회를 결사적으로 피하고 있어요. 본인당선에 그게 유리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겠죠. 그러나 문재인은 본인당선보다도 민주적절차 준수와 당내화합이 더 중요하다고 보았고, 결정적으로 본인당선뿐 아니라 20년 연속집권을 하려면 인재풀을 키워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이재명의 무리한 요구를 모조리 받아줬었습니다. 이런 대인배 마인드가 바로 민주당의 정체성이에요. 그러나 이재명에겐 그런 것이 눈꼽만큼도 보이지 않죠.

선당후사. 공공도덕률. 최소한의 인격과 품격. 인간으로서의 도리. 그 어느 것도 갖추지못한 놈이 바로 이재명이란 놈이에요. 토론회 도망다니며 경기지사 당선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더 큰 걸 잃게 될거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줬으면 합니다. 어떤 면으로 봐도 민주당에 어울리는 놈이 아니에요. 이재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