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0.

근래의 김경수의원에 대한 언론들의 마타도어를 보고 두번 놀랬는데요





근래의 김경수의원에 대한 마타도어를 보고 두번 놀랬는데요
소위 진보언론, 보수언론 가릴 것 없이 똘똘 뭉쳐 막무가내로 마구 쏘아대는
언론들의 총질을 보고 어이가 없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론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 것에 또 놀랐습니다.

약간이라도 생각이라는 것이 있다면
드루킹과 김경수의원을 엮으려는 시도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것인지 쉽게 알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이 저렇게 맹폭격을 하는 것은
어처구니 없기도 하고 어리둥절 하게 하더군요
도대체 뭘 위해서 저들이 저렇게 똘똘 뭉치는 걸까..
정말 음모론자들 말처럼 삼성이 뒤에 있는 것인지

그리고 여론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
이런식의 흔들기가 계속되면 앞으로 조금씩 내려갈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는 큰 영향이 없어 보입니다.
이전 같으면 진보(? 뭐 반발하실 분들도 있지만 그냥 편의상 진보라고 칩시다)에
이정도의 화력이 집중된다면 금새 여론이 등락하고는 했었지요
반면 보수쪽은 아무리 개판을 쳐도 철옹성이었었습니다만...

저는 비단 우리나라 뿐 아니라 사람이라는 동물의 집단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회의적이긴 하지만
요즘같아서는 우리나라의 미래에 약간의 희망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