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변호사 사무실에서 흉기에 찔려 사망해 큰 충격을 주었던 배우 송선미씨의 남편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당시 정보제공을 위해 큰 금액을 약속받았다고 1천만원만 주어
화가 나서 살해했다는 것이 발칙한 범인의 범행동기였는데,
검찰은 조사 과정에서 범인의 범행동기가 그것이 아니라
청부살인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발칙한 범인이 다른 상속자인 B씨와
송선미씨 남편 살해를 모의한 정황 등을 포착했고,
또한 사망한 송선미씨 남편과 상속다툼이 있었던 A씨와 B씨 및 발칙한 법무사를
600억원 상당의 국내 부동산을 빼돌리기 위해 증여계약서 등을 위조한 혐의로
어제날짜로 구속했다고 합니다.
사실이 무엇인지는 조사가 더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만,
저게 사실이라면 진짜 무서운 일이네요.